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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이성훈 LH 7대 사장 취임…“신속한 주택공급에 모든 역량 집중”

  • 오래 전 / 2026.07.07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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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경남 진주 LH 본사에서 열린 이성훈 LH 7대 사장의 취임식 현장. 이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 대한민국은 국토와 주거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는 전환점 위에 서 있다며, 신속한 주택공급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이를 위해 ‘공급 혁신’을 제시했습니다. 인허가와 보상, 조성공사 등 사업 전 과정을 손질해 국민이 체감하는 시간을 앞당기겠다는 구상입니다. 

여기에 도심복합사업과 공공정비사업, 유휴부지 개발, 매입임대주택 확대도 속도를 높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씽크] 이성훈 / LH 7대 사장
“우리의 정책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의 변화를 이끌어 나가고, 지방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해 주택공급의 골든타임을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품질 혁신도 함께 추진합니다. 역세권 등 우수 입지에 공공임대주택을 우선 배치하고, 민간 우수 브랜드와 중형평형도 늘립니다. '어쩔 수 없이 사는 집'이 아닌 '국민이 먼저 찾는 집'으로 인식을 바꾸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노후 임대주택 재건축·리모델링과 전세사기 피해자, 쪽방촌 주민 지원도 확대됩니다.

균형발전 전략도 공개했습니다. 반도체·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 산업단지 조성을 뒷받침하고, 행정수도 세종의 국가상징구역 조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안전관리에는 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합니다. 전국 약 330곳 건설현장과 148만 호 임대주택의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외에도 인사청탁을 배제한 공정 인사, 노동조합과의 소통 확대, 적극행정 직원 보호 등을 약속했습니다. 투명한 경영 관리를 통해 국민 신뢰를 세우겠다는 방침입니다.

[씽크] 이성훈 / LH 7대 사장
“인사가 바로 서면 조직이 바로 서고, 조직이 바로 서면 국민 신뢰에도 바로 설 것입니다. 국민만 바라보고 자신감을 갖고 우리와 함께 힘차게 나아갑시다.”

주택공급 속도와 품질, 조직 혁신을 동시에 내건 이성훈호의 LH. 정책 변화 및 조직 개혁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이뤄낼지 주목됩니다.

팍스경제TV 정윤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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