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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 "한돈으로 세계 식탁 잡는다"...전문식품브랜드 도약

  • 오래 전 / 2026.07.06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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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간 안녕하셨습니까? 파워인터뷰 박주연 입니다.

돼지고기 하면 어떤 브랜드가 떠오르십니까? 요즘 마트 정육 코너를 가면 한 브랜드가 유독 눈에 띕니다. 바로 도드람입니다.

35년째 돼지고기를 책임져왔고, 한돈 시장 점유율 1위, 올해의 브랜드 대상 6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운 명실상부 한국 대표 한돈 브랜드인데요.

오늘은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을 모시고 한돈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조합장님, 안녕하십니까

    
박주연 기자> 도드람이 1990년 경기 지역 양돈농가들의 협동조합으로 시작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당시 어떤 배경과 문제의식에서 함께 뭉치게 된 건지, 창업 당시 이야기를 들려주십시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 양돈을 하는 데 있어서 제일 중요하고 중요한 부분들이 사료 부분입니다.이 사료를 어떻게 하면 싸고 품질 좋은 사료를 공급받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하게 된 거죠.13명의 우리 조합원 우리 선배님들이 사료를 어떻게 하면 좀 더 싸게 품질 좋은 것을 공급받을까 고민하는 끝에 처음 13명이 모여서 침묵 모임으로 시작한 도도남 양돈 협동조합의 시초가 됐습니다.

박주연 기자> 조합 형태로 출발해 지금은 여러 계열사를 거느린 전문식품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단순 양돈 조합에서 식품 브랜드로 전환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무엇이었습니까?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 돼지를 기른다는 것은 결국 마지막에 돼지고기를 생산한다는 거잖아요. 그런데 양돈하고 관련돼 있는 부분들이 결국은 식품이기 때문에 식품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양돈하고 관련된 모든 것들을 함께 하다 보니까 식품산업을 하게 됐고 또 지금의 도드람이 생겨나게 된 거죠. 관련 산업을 조금 말씀을 드리면 먼저 돼지를 기르게 되면 기르는 농가가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돼지를 출하하게 되면 도축하는 도축장이 있어야 하고 그다음에 도축한 돼지를 가공하는 또 시설과 회사가 있어야 되고 가공된 돼지를 시장에 유통시켜서 또 판매하는 회사가 있어야 되고 또 판매된 돼지가 식탁에 오르는 데까지의 과정 이런 것들이 망라된 모든 산업을 함께 아우르다 보니까 식품산업으로다 발전해서 여기까지 오게 된 거죠.
 
박주연 기자> 그럼 지금 도드람이 하고 있는 사업이 상당히 많잖아요. 어떤 것들을 지금 하고 있을까요?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 앞에 말씀드린 대로 돼지하고 관련된 사업은 다 하고 있어요. 먼저 농가가 돼지를 기르고 있고 그다음에 기른 돼지를 출하를 하게 되면 도축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저희는 도축장을  두 개를 가지고 있고요. 도축된 돼지를 부위별로 선별하고 가공하는 시설과 장비와 역할이 있어야 되거든요. 그래서 그거를 이제 삼겹은 삼겹대로 목살은 목살대로 앞다리 뒷다리 갈비 등등으로 나눠서 가공하는 가공 시설 그다음에 이걸 판매하는 유통회사 도드람 푸드라고 그다음에 일부는 그 돼지가 식품 공장으로 가서 2차 가공을 하게 되죠.뭐 곱창이라든지 그다음에 순대라든지 여러 가지 관계되는 어떤 식품을 또 만드는 공장이 있어요. 그래서 저희는 이 부분들을 다 망라해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박주연 기자>박광욱 조합장께서는 어떤 계기로 도드람과 인연을 맺으셨고, 조합장을 맡으신 이후 가장 크게 바꾸고자 했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 대학에서 축산을 전공하고 두산그룹에서 한우·돼지 사육 시스템 운영과 생산 관리 업무로 현장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후 직접 농장을 운영하면서 국내 양돈업의 가능성을 확신했고, 2002년 도드람 대의원으로 합류하면서 인연을 시작했습니다. 감사직을 거쳐 2019년에 조합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취임 후에는 조합원, 소비자, 임직원 세 축을 함께 강화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조합원을 위해서는 이천 배합사료공장과 경북물류센터 준공을 통해 전국 사료 공급망을 완성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만드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데 있어서는 THE짙은, 캔돈 등 트렌드에 맞는 제품 라인업 확장과 함께 도드람 페스타·미식 클래스 등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해왔습니다. 임직원에게는 성과에 따른 공정한 보상과 조직문화 개선으로 일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세 축이 함께 성장해야 도드람도 성장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박주연 기자> 국내 최초 농장실명제 도입, 일본 수출 등 업계 최초 타이틀을 여럿 갖고 계십니다. 그중 조합장으로서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성과는 무엇입니까?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  도드람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돼지고기 산업의 선두 주자로서 일본 수출도 했었고요. 시장 점유라든지 그다음에 모든 이런 부분에서 앞서 있지만 한계성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이 산업을 더 키워나가고 그다음에 이 산업에서 선두 주자로 가기 위해서는 좀 거점이 필요하겠다 이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1990년도에 이천에서 경기도 이천에서 조합을 시작을 하게 됐는데 한 30년 정도 쭉 이어오다가 아무래도 시골 이천만 해도 외곽이잖아요. 그리고 대한민국 인구 절반 이상이 살고 있는 수도권으로 우리 거점을 옮겨야 되겠다.이런 생각을 가지고 2023년도 6월에 서울 고덕동에 도드람 타워를 준공해서 새로운 서울 시대를 도드람이 열게 된 거죠.

박주연 기자> 지난해 경상이익 183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192% 증가하는 역대급 실적을 거뒀습니다. 어떤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고 보십니까?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 작년에 사실 협동조합 사업이 힘들었어요. 우선 신용사업에서 연체율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안 좋아서 전국의 협동조합에 거의 한 120% 정도가 적자 시연을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었었거든요. 특히 저희 같은 경우에는 신용 사업뿐만이 아니고 경제 사업을 많이 하고 있잖아요.그래서 거의 반반 정도를 하고 있는데 돼지고기 판매 부진이라든지 그다음에 소비 부진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바로 연결이 되기도 하고 그다음에 신용사업에서의 연체율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이 가중되면서 많은 협동조합들이 적자를 낼 수밖에 없는 구조였는데 저희는 우선 신용사업에서 연체가 없었어요. 연체가 1 몇 프로 대 거의 퍼펙트하게 사업 운용을 해 주었고 그다음에 시장에도 직원들이 무엇보다도 더 열심히 영업 활동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해 줘서 작년에 좋은 실적을 낼 수 있었습니다.

박주연 기자>도드람한돈이 올해의 브랜드 대상 6년 연속 수상 등 브랜드 신뢰도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품질 관리의 핵심 원칙은 무엇입니까?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 6년 연속 브랜드 대상을 받은 것은 소비자가 인정을 해 준 거잖아요. 소비자가 이 고기는 맛있고 품질이 좋은 고기야 라고 인정을 해 준 건데 그건 그냥 된 게 아니고요.우리는 돼지를 기르는 과정에서부터 좀 남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일정 요건이 있어요. 어떤 종자를 써야 하고 그다음에 어떤 사료를 먹여야 되고 또 어떤 사료를 얼마만큼을 먹여야 되고 이런 어떤 요건을 다 갖추어서 우리 조합이 지정한 도축장과 지정한 가공 공장 모든 유통 과정을 거쳐야만 도드람 브랜드로 인정을 받을 수가 있거든요. 영화권 이하에서 다 유통이 되게끔 만들었으니까 고기 품질 문제라든지. 안전 문제라든지 이런 것들을 다 갖추게 된 거죠.그런데 이걸 소비자가 인정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6년 동안 연속으로 브랜드 대상을 받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박주연 기자>구제역,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 질병이 국내 양돈 산업의 최대 리스크로 꼽히고 있습니다. 올해 초 ASF가 전국으로 확산됐을 때 도드람 조합원 농가의 피해 상황은 어땠고, 어떤 대응이 주효했다고 보시나요?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 우리 조합원도 피해가 있었습니다. 전국의 24개 농가가 ASF 피해를 입었는데요. 그중에 한 농가가 우리 조합원이었어요. 그런데 ASF라는 그런 큰 질병이 왔을 때 대응하는 부분들이 좀 남달랐다고 생각을 합니다.
먼저 ASF라는 질병이 오기 전에 우리는 대응 전략을 미리 구축을 해서 문서로 다 만들어 놨어요.
어떤 상황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면 어떻게 간다 예를 들면 ASF 질병이 왔을 때 농가에 이동 제한이 걸리게 되면 출하를 할 수가 없잖아요.
그러면 제2 샤선책으로 어느 쪽으로 출하하면 된다 또 도축장을 어디로 가면 된다 사료 공급은 어떻게 한다 이런 등등을 전부 다 망라해서 준비를 해놨어요.
그리고 이번 ASF가 터졌을 때는 200 사무실에다가 비상 상황실을 만들어서 실시간으로 거기에 우리 동물병원 수의사 7명과 그다음에 서비스 직원 팀장급들을 다 망라해서 상황 근무를 매일 밤 9시까지 토요일 일요일 전부 다 포함해서 이렇게 움직이면서 대응을 잘 해줬어요. 그래서 이번 상황을 무사히 잘 넘길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ASF를 종식시킨 것뿐만이 아니고 이번 상황에서 일어났던 모든 것들을 다시 백서로 만들어서 준비를 해 놨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어떤 상황이 온다 하더라도 저희는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만들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박주연 기자> 수입 돼지고기 비중이 늘면서 한돈 소비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한돈의 경쟁력을 어떻게 지켜나갈 계획입니까?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 수입이 걱정인데요. 먼저 수입이 많이 들어온다는 얘기는 국내산 돼지고기가 모자란다는 얘기잖아요.
지금 돼지고기 시장 점유 국내산으로다가 우리가 자금률이 한 70% 정도 되는데 아까 말씀하신 대로 질병 상황이라든지 이런 변수가 생기면 돼지고기가 모자라게 됩니다. 모자라는 부분은 어차피 수입을 하게 되는 거고요. 그래서 질병 상황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갖다가 잘 대처를 해서 자금률 70% 정도를 유지하는 게 관건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금년만 하더라도 지금 한 4만 톤 정도씩 매월 그래서 지금 5월 말까지 23만 5천 톤의 돼지고기가 들어왔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시장을 국내 시장을 자꾸 잠식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 농가들부터 좀 더 생산성을 올리고 해서 이 자금률을 올리는 데 노력을 해야 되겠고요. 무엇보다도 양돈 산업의 아까 질병 리스크뿐만이 아니고 큰 문제가 하나가 환경 리스크예요. 그래서 정부로부터 엄청난 많은 규제를 받습니다. 이 교제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어야 되고요.
환경 문제를 농가 스스로가 넘어설 수 있어야만 이 산업을 지속할 수가 있는 거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같이 어우러져서 일정 부분의 자금률을 가져가줘야 우리 산업이 경쟁력 갖추고 오래 지속 가능한 산업으로 살아남을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박주연 기자> 도드람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한다면 한돈 전체 산업에서 도드람만의 이런 수입 돼지고기 대신 도드람만이 이런 점에서 좀 나을 수 있겠다.그런 경쟁력 어떤 점을 좀 내세울 수 있을까요?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 우리 조합원들이 도드라의 조합원들이 좀 앞선 조합원들이 많아요.그리고 규모만 보더라도 우리나라 양돈인들 전체 한 5천 호 정도가 있는데 5천 호의 평균 사육 두수가 2천 두입니다. 농가당 2천 두를 사육하고 있는데 우리 조합원은 3300두를 사육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50 5 정도는 더 규모가 크다는 얘기가 되겠죠 그래서 우리 도드람은 아까 앞에서 말씀드린 대로 모든 수직 계열화라든지 계열화 사업을 다 완성시켜놨기 때문에 농가는 돼지만 잘 길러내기만 하면 다 해결됩니다.그래서 좀 더 경쟁력 있는 좋은 조합원들을 영입하고 또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고 또 무엇보다도 정부 요로에 환경 규제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것들을 좀 더 완화하고 해 나갈 수 있는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요청을 드리고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질병 리스크에서 좀 벗어날 수 있도록 그런 준비를 조합 차원에서도 많이 지원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주연 기자> 지난해 경북물류센터를 준공하며 전국 단위 공급망을 강화했습니다. 추가 인프라 투자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 제 양돈 사업을 하는 데서 제일 중요한 부분이 사료 부분이거든요 사료 부분이 저희가 전라북도 정읍에 사료 공장을 하나 가지고 있고요.그다음에 경기도 이천에 사료 공장을 하나 또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경기도 이천은 중부권을 커버할 수가 있고 호남에 있는 사료공장은 충청권과 호남권을 커버할 수 있는 정도의 지역적 모든 걸 가지고 있는데 경북이 좀 외곽 지대였어요. 경북까지 공급망을 갈 수가 없는 구조였어요. 그래서 경북 물류센터를 작년에 준공을 해서 이제는 전국 어디든지 도드람 사료를 다 이용할 수 있는 망을 갖추게 됐고요. 그다음에 아까 사료 부분과 돼지 초라 부분이 있는데 초라 부분도 전국에서 다 도드람으로 출하를 할 수 있는 구조를 다 완성을 했습니다.

박주연 기자>MZ세대를 중심으로 식문화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간편식·밀키트 등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도드람은 어떻게 대응하고 있습니까?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 양돈에 관계되는 모든 지도자들이 같이 고민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외국 같은 경우에는 식문화가 돼지고기의 식문화가 가공 부분이 한 60% 그다음에 일반 고기를 먹는 게 40% 정도로 구조로 돼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거의 8~90%가 구이문화 아니면 이렇게 삶아 먹는 익혀 먹는 구조예요.그런데 이 식문화가 젊은 세대들은 빨리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변해가는 이 부분을 미리 대처하지 않으면 언제까지만 구이문화 삶아 먹는 식문화로 다 갈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지 젊은 사람들이 많이 요즘에 밀키트라든지 그다음에 HMR 식품이라든지 이런 부분들로다가 변해가고 있는 것에 저희들이 대응을 해서 푸르산 식품이라는 식품 회사를 차려서 약간 막창 요리라든지 그다음에 캔돈 같은 것 등등등 만들어서 하고 있는데 가공식품 가공 분야로다가 많이 전환하는 데 노력을 좀 더 많이 해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박주연 기자> 한돈의 해외 수출 현황과 글로벌 시장 공략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 돼지고기 수출은 좀 한계성이 있어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질병에 관계되는 장벽들이 있기 때문에 어떤 특정 질병이 걸린 국가에서는 돼지고기를 수입을 못 하게끔 돼 있어요. 그러면 그 장벽을 허물고 나갈 수 있는 길은 열처리 가공 부분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지금 우리나라에서 나갈 수 있는 부분들이 홍콩이라든지 그다음에 필리핀이라든지 이런 몇 개 나라밖에 없어요. 그런데 이제 그쪽에 가는 것도 생육은 안 되고 전부 열처리 가공식품으로 다 보내고 있는데 2024년도에 저희가 필리핀의 런천 미트 통조림처럼 생긴 그런 런천 미트를 한 25만 개 정도 수출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해서 저희들이 갈 수 있는 그런 나라에 좀 더 수출 폭을 좀 넓혀볼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주연 기자> 현재 시장점유율은 어느 정도이며, 경쟁사 대비 도드람의 위치는 어디쯤이라고 보십니까?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 국내의 돼지고기 우리나라의 국민 1인당 돼지고기 소비량이 전체 육류 소비량이 60kg인데 그중에 절반 31kg를 돼지고기를 먹고 있어요. 그리고 국내 시장이 생각보다 큽니다. 돼지 생산량으로 보면 9조 정도 되고요. 그리고 도드람이 돼지고기 시장 점유하는 부분은 지금 5 2%를 차지하고 있는데 당연히 저희가 1등이죠. 그런데 2위가 3% 미만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저희 이 부분을 좀 더 넓혀 나가고 그런 노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박주연 기자> 도드람이 한돈 시장에서 확대하기 위해서는 아까 앞서서 좀 제도적인 부분이나 환경적인 부분 아쉬움을 말씀해 주셨는데 그런 부분들도 좀 뒷받침하면 더욱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제도적으로 나라에서 이런 점은 좀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라든가 환경적인 부분 이런 점이 더 되면 정말로 좋을 것 같다.이런 바람 같은 게 혹시 있으실까요?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
이게 선입견이 있어요 어떤 선입견이 이냐하면 돼지고기는 좋은데 돼지는 싫다 해요.이런 부분이 있는데 그동안에 과거에 재래식 양돈에서 냄새도 나고 환경 문제를 야기시키고 한 거 인정합니다.그런 부분도 있었어요. 그런데 지금의 과학적인 어떤 양돈 시스템은 냄새 문제라든지 환경 문제를 거의 제로로 만들 수 있는 수준에 와 있거든요.그런데 옛날만 생각하니까 이게 자꾸 거부 반응이 생기고 규제를 하게 되고 그렇게 해 왔던 것 같아요.그런데 앞으로는 그런 선입견을 버리고 현대화된 시설로 일정 부분 요건을 갖추면 인허가를 해 주어서 지속 가능한 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게 맞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박주연 기자>2026년 도드람의 가장 중요한 목표와 조합장으로서 반드시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 저희는 2025년도에 물론 2020년도에 처음 시작을 했습니다마는 비전 2030을 선포를 하고 추진을 해 왔어요. 2025년도의 절반이 지나간 상태에서 다시 점검을 해 보니까 100% 달성이 좀 어렵겠다 해서 다시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서 선포를 했는데 2030년까지 돼지 추라 170만 두를 가겠다 거기에 따르는 사료를 90만 톤 생산 공급하겠다 지금 현재 마켓쇼 5 2%를 8%까지 늘리겠다. 이런 희망과 꿈을 가지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우리 산업의 어떤 구심점 또 어떤 선두 주자로서의 공고한 위치를 계속 지켜나가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주연 기자> 마지막으로 이제 도드람을 응원하시는 시청자분들께 앞으로 도드람 어떻게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뭐 그런 계획이라든가 목표 한 마디 부탁드릴게요.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 도드람 한돈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 여러분들한테 일단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도드람은 과거에도 그랬지만 한결같이 품질 관리 확실하게 할 거고요. 그다음에 맛있는 돼지고기 그다음에 안전한 돼지고기 만들어서 우리 소비자 여러분들한테 다가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도드람 한돈을 많이 이용해 주시고 사용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박주연 기자> 오늘 말씀 들으면서, 협동조합이라는 형태가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농가와 소비자, 그리고 브랜드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가시는 도드람을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2030년까지 시장점유율 8% 달성, 그리고 대한민국 식문화를 이끄는 종합 식품 브랜드. 조합장님의 그 꿈이 꼭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조합장님, 오늘 좋은 말씀 감사했습니다.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 고맙습니다.

 

박주연 기자> 농가와 소비자를 함께 잇는 협동조합의 힘으로 한돈 시장 1위를 지켜온 도드람이, 이제 전문 식품 브랜드로의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돼지고기 하면 도드람, 그 한 마디가 세계 식탁에서도 통하는 날이 올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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