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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웨이브로보틱스, 美 산업·학계 동시 진입..."브라운필드 전략 통했다"

  • 오래 전 / 2026.07.07 0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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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 대표가 Automate 2026 현장에서 북미 고객들과 로봇 자동화 솔루션 도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빅웨이브로보틱스]

빅웨이브로보틱스가 미국 시장 진출 6개월 만에 총 45만 달러 규모의 공급 계약을 연이어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조립 자동화 프로젝트와 미국 주요 공과대학 대상 연구용 로봇 플랫폼 공급 등 2건입니다. 빅웨이브는 멀티로봇 AI 에이전트 솔루션 ‘솔링크’와 자체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데이터 매니저’를 결합한 턴키 솔루션을 공급하며, 하드웨어 중심의 기존 로봇 SI 기업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기존 설비를 활용해 자동화를 구축하는 ‘브라운필드’ 전략을 앞세웠습니다. 회사는 이번 수주를 바탕으로 미국 내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화낙·유니버설 로봇·로크웰 오토메이션 등 글로벌 자동화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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