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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IBK기업은행, 부울경 중소기업 저금리 지원 강화

  • 오래 전 / 2026.07.06 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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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캠코 총괄이사(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와 김상희 IBK기업은행 부행장(CIB그룹장) (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이 3일 캠코 양재타워(서울시 강남구)에서 생산적금융 활성화 및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한국자산관리공사-IBK기업은행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IBK기업은행과 부산·울산·경남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 기관은 2021년부터 운영해온 금융지원 사업을 확대해 캠코가 110억원을 예탁하고 이자 지원금 5000만원을 추가 조성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IBK기업은행은 총 210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지원 기업은 최대 2년간 3억원 한도로 시중금리보다 0.5%포인트 낮은 금리를 적용받고, 추가 금리 감면까지 더해 최대 2.2%포인트의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남희진 캠코 경영지원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한 금융 지원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고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상생 금융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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