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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월드컵 16강전서 '아틀라스' 등장..."공인구 전달 퍼포먼스"

  • 오래 전 / 2026.07.06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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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을 향해 손을 흔드는 아틀라스 [사진=현대차]

현대차가 ‘FIFA 월드컵 2026’ 무대에서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현대차는 5일 미국 뉴저지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전 하프타임에서 아틀라스가 심판에게 경기구를 전달하는 시연을 진행했습니다. 아틀라스는 선수 입장 터널에서 등장해 주요 축구 선수들의 세리머니 동작을 선보인 뒤, 공인구를 전달하며 후반전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퍼포먼스는 현대차의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Next Starts Now’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현대차는 리타겟팅 기술과 강화학습, 전신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구현된 아틀라스의 움직임을 통해 로보틱스가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새로운 경험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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