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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인텔리빅스 “실적으로 검증된 기술” 자신감…기술특례 대신 일반상장 추진

  • 오래 전 / 2026.07.03 1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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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4족 보행 자율 순찰 로봇 '아르고스'가 스스로 이동하며 주변을 살핍니다.

고정형 CCTV가 닿지 않는 사각지대까지 직접 이동하며 산업현장과 군사시설, 플랜트 등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곳에서도 24시간 안전 순찰이 가능합니다.

인텔리빅스는 영상분석 AI와 생성형 AI를 자율 순찰 로봇에 적용해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관제센터에 전달하는 안전 AI 기술을 상용화했습니다.

이처럼 AI가 위험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을 지원하는 기술을 생활안전은 물론 산업안전과 국방 분야까지 확대하며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은수 / 인텔리빅스 대표 
"저희는 AI로 어떻게 하면 가장 안전한 세상을 만들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는 안전 AI 딥테크 기업입니다. 행위가 일어나기 전에 사전에 예방(하는) 안전 예방 AI를 만들고 있습니다." 

회사의 핵심은 생성형 AI 기반 통합관제 시스템 'Gen AMS'입니다.

AI가 위험 상황을 분석한 뒤 발생 위치와 시간, 주변 상황 등을 글과 음성으로 정리해 관제사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합니다.

눈·비·안개·야간 환경에서도 객체를 탐지할 수 있는 AI 카메라 'VIXallcam'도 주력 제품입니다.

이 같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텔리빅스는 현재 코스닥 일반상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 466억원, 영업이익 49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매출 7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은수 / 인텔리빅스 대표 
"매출을 기반으로, 실적을 기반으로 정직하게 투자자에게 우리 회사를 알리고, 투자자의 인정을 받아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자는 차원에서 저희가 일반상장을 선택했습니다."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AI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 연구개발 등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팍스경제TV 김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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