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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건설부문, 관수동구역 제3지구 도시정비형 수주…‘프라임급 오피스’ 박차

  • 오래 전 / 2026.07.02 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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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수동구역 제3지구 투시도. [사진=CJ대한통운 건설부문]
관수동구역 제3지구 투시도. [사진=CJ대한통운 건설부문]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관수동구역 제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지하 8층~지상 26층 규모의 초대형 업무시설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이곳은 옛 서울극장이 자리하던 곳으로 기존 건축물은 이미 철거가 완료됐습니다. 이달 착공해 2029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이곳이 향후 2만 평이 넘는 규모로 서울 CBD(중심업무지구) 지역을 대표하는 ‘프라임급 오피스’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민영학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대표는 “노후 도심의 재정비는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축”이라며 “도심지 재개발 정비사업은 부지가 협소해 공사 난이도가 매우 높고, 민원이 잦은 만큼 시공사의 노하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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