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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영상] 가상자산 CEO 만난 이찬진 "제도 변화 빈틈없이 대비해야"

  • 8시간 전 / 2026.07.02 1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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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15개 가상자산사업자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업계의 내부통제 강화와 제도 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디지털자산기본법뿐만 아니라 특별금융정보법·외국환거래법 등 가상자산을 둘러싼 규율체계가 잇따라 정비되는 가운데, 사업자들도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맞춰 준비해야 한다는 게 이날 간담회의 핵심 메시지였습니다.

[싱크] 이찬진 / 금융감독원장
"가상자산 산업을 둘러싼 여러 분야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제도 변화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법규의 개정 상황 등을 면밀히 확인해서 규제 준수에 빈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주시면 합니다."

이찬진 원장은 시장 참여 확대에 따라 불공정거래가 더욱 지능화·대형화될 가능성을 경고하며, 거래소 자체의 시장감시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금감원도 AI 기반 모니터링과 조사 시스템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정부 로드맵이 9개월째 지연되고 있는 법인 투자 허용 문제와 관련해선, "결정권이 없어 답하기 어렵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업계는 디지털자산기본법의 조속한 마련을 촉구하며, 거래소와 인프라 기업들이 마주한 경영상의 고충을 세심히 살펴 소통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인터뷰] 류홍열 / 비댁스 대표
"전반적으로 내부통제에 대한 의식을 높여야 한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거래소 뿐만 아니라 커스터디 등 인프라 기업들도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은 만큼 규제 전환 과정에서 관심과 내부적인 소통을 해달라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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