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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폭염 대비 ‘체감온도 IoT 모니터링 플랫폼’ 본격 가동…전국 80개 현장

  • 오래 전 / 2026.07.02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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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본사 안전관리자들이 안전상황센터에서 전국 현장의 IoT 온∙습도계 가동상태와 실시간 체감온도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 본사 안전관리자들이 안전상황센터에서 전국 현장의 IoT 온∙습도계 가동상태와 실시간 체감온도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체감온도 IoT 모니터링 플랫폼(이하 IoT 플랫폼)‘을 전국 80개 현장에서 본격 가동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롯데건설은 2023년 자체개발을 시작으로 지난해 엔비즈소프트와 이 플랫폼을 공동 개발했습니다.

IoT 플랫폼은 건설현장 곳곳에 설치된 온·습도계가 실시간으로 측정한 온도, 습도, 체감온도를 5분 간격으로 표시해 현장별 위험 수위를 알려줍니다. 위험 수위는 양호(31°C 미만), 관심(31°C 이상, 33°C 미만), 주의(33°C 이상, 35°C 미만), 경고(35°C 이상, 38°C 미만), 위험(38°C 이상) 등 5단계로 나뉩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신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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