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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세브란스병원과 치매 예방·진단·보장 협력 강화

  • 오래 전 / 2026.07.01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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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한화생명 신충호 보험영업부문장, 한화생명 이경근 대표이사, 세브란스병원 이강영 병원장, 세브란스병원 김어수 연구부원장이 MOU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은 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세브란스병원과 치매 케어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기관은 치매 환자 증가에 따른 장기 치료와 돌봄 부담, 이른바 '치매 머니' 문제 등 사회적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과 의료를 결합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치매 솔루션 연구와 상품 개발, 전문 교육 과정 운영, 사회공헌 캠페인 등을 공동 추진합니다. 치매 관련 연구 성과를 보험 상품에 반영해 보장 체계를 고도화하고, 예방·진단·치료·보장을 연결하는 통합 치매 대응 모델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화생명은 다음 달 1일 치매보험을 출시해 보장 영역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한화생명 이종호 마케팅실장은 "이번 협약은 치매 극복을 위한 산업 간 선도적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양 기관의 강점을 결합해 차세대 치매 케어 패러다임을 이끌고, 국가 치매 정책 방향에도 부합하는 사회적 책임과 기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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