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대세는 'AI'...2차 랠리 임박
-
무료바닥권 주가 턴어라운드 임박 종목
-
무료5/27일 무료추천주
-
무료하반기부터 해외시장 본격 모멘텀 터지는 대박주는?
-
무료신약 흥행, 매출 급증! 주가 탄력은 덤!
-
무료관세 무풍지대에 있으면서 방산 관련 국산화를 시킨 재료가 2개나 있는 기업???? #웨이비스
-
무료주가 턴어라운드 가속 예상...추세적 주가 흐름 상승초입 국면
-
무료현대무벡스
-
무료[19.81%상승, 공략종료]AI산업에 필수적인 전력! 이재명후보에 에너지믹스 수소 관련주! #에스퓨얼셀
-
무료트럼프 장남에 해군성 장관까지 온다!! K-조선 부각! 방문하는 조선소에 필수 자제 납품하는 기업! #케이프
-
무료[8.96%상승, 공략종료]SK USIM 해킹 사태!! 양자내성암호 기반 eSIM 상용화 부각 #아이씨티케이
-
무료2차전지 시장 독보적 기술력 보유
-
무료인벤티지랩을 시작으로 비만치료제 모멘텀 시작~ 급등주는?
-
무료지원 정책 날개 달고 반등 가능성 농후
-
무료정부 28조 청년 일자리 정책 수혜 기대감 #플랜티넷

하반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도 반도체가 핵심 투자처로 부각되고 있다.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 기대와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확대가 맞물리고 있어서다. 물론 3분기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둬여 한다. 다만, 실적 모멘텀이 뒷받침되는 AI·반도체 ETF는 조정 시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게 증권가 의견이다.
◆ SK하이닉스 ADR 기대감…반도체 ETF 수혜 주목
30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AI 메모리 수요 증가와 SK하이닉스의 미국 ADR 상장 기대감 등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이 높은 반도체 ETF가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업황 개선과 글로벌 투자자 저변 확대가 동시에 나타날 경우 국내 반도체주에 대한 재평가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날 열린 웹세미나에서 SK하이닉스 ADR 상장을 국내 반도체주의 밸류에이션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이벤트로 평가했다. ADR은 미국 투자자가 달러로 해외 기업 주식을 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 증서다. 상장 이후 미국 기관투자자와 패시브 자금의 접근성이 높아지게 된다.
또 SK하이닉스가 미국 반도체 기업들과 같은 투자자 풀에서 평가받을 수 있다. 반도체 수요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SK하이닉스에 메모리 공급 확대를 직접 요청한 데 이어, AI 에이전트 확산으로 메모리 호출 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서다.
기존 챗봇보다 AI 에이전트는 모델 호출 횟수가 많고, 추론 수요가 확대될수록 HBM을 포함한 고성능 메모리 수요도 함께 증가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런 흐름을 담을 수 있는 대표 상품으로 'TIGER 반도체TOP10' ETF를 제시하기도 했다.
◆ SK하이닉스 ADR 상장·AI 메모리 수요 확대 겨냥
'TIGER 반도체TOP10' ETF는 국내 대표 반도체 10개 종목에 투자하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합산 비중이 60%를 웃도는 구조다. SK하이닉스 ADR 상장과 AI 메모리 수요 확대 수혜를 직접적으로 겨냥할 수 있는 상품이라는 설명이다. 커버드콜 ETF도 반도체 투자 대안으로 거론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을 높게 가져가면서, 콜옵션 매도로 월 분배금을 추구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반도체주의 높은 변동성이 부담스러운 투자자라면 성장성과 분배금을 함께 노리는 상품을 활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박승진 하나증권 해외주식분석실장 역시 하반기 ETF 시장의 핵심 축으로 반도체를 꼽았다.
박승진 실장은 “실적 기반으로 보면 아직 반도체에서 크게 바뀌지는 않을 것”이라며 “ETF 투자의 코어는 반도체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미국 반도체에서 한국 반도체로 이어진 자금 흐름이 하반기에는 중국 반도체와 로보틱스 등 AI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다고 봤다.
◆ 하반기 ETF도 반도체 중심…AI 확장 테마로 관심 확대
AI 투자 흐름은 반도체에만 머물지 않고 피지컬 AI 영역으로 넓어질 가능성이 있다. 반도체가 AI 인프라의 핵심이라면, 로봇과 자동화는 AI가 실제 산업 현장으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수혜를 받을 수 있는 분야로 꼽힌다. 물론 하반기 ETF 시장의 중심축은 반도체다.
다만, 로보틱스 등 AI 확장 테마로 투자 관심이 넓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하반기 ETF 시장은 방어형 상품으로 급격히 무게중심이 옮겨가기보다는, 반도체와 AI를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투자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채권혼합형과 커버드콜 ETF 확대도 단순한 방어적 흐름으로만 보긴어렵다.
채권혼합형은 연금 계좌에서 주식 비중을 높이는 수단으로, 커버드콜은 시장 국면에 따라 상승 참여와 분배금 확보를 조절하는 상품으로 활용되고 있다. 하반기 투자 전략으로는 3분기 조정 가능성을 염두에 두되, AI와 반도체 중심 ETF는 조정 시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박승진 실장은 “3분기에는 유동성 이슈가 있어 중후반으로 갈수록 경제에 대한 판단이 바뀔 수 있다”며 “유동성 환경에서 노이즈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할인율을 뛰어넘는 실적 모멘텀을 가진 것들은 대부분 AI, IT, 테크, 반도체 쪽”이라며 “주가가 조정받으면 오히려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 이전 글| 증권/금융 | 두나무, 준법경영 실천 서약식 개최…내부통제 강화2026.06.30
- 다음 글| 증권/금융 | 한화생명, 애큐온캐피탈 인수 눈앞…금융 포트폴리오 확대2026.06.30
회원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