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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농협·우리은행, 탄소감축설비 금융지원 협력

  • 오래 전 / 2026.06.25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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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서 세번째부터) 이재필 기보 이사, 엄을용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 배연수 우리은행 기업그룹부문 부행장을 포함한 협약 참석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왼쪽에서 세번째부터) 이재필 기보 이사, 엄을용 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 배연수 우리은행 기업그룹부문 부행장을 포함한 협약 참석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농협은행, 우리은행과 녹색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녹색정책금융 이차보전지원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중소·중견기업의 탄소감축설비 도입과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탄소가치평가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택소노미) 적합성 평가, 보증심사를 수행하고, 협약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녹색정책금융 이차보전 협약대출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지원 대상은 일정 수준 이상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와 K-택소노미 적합성이 확인된 중소·중견기업입니다.

세 기관은 평가·보증·대출 절차를 통합 지원체계로 연계해 기업의 이용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탄소감축 우수기업 발굴과 녹색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기업의 저탄소 전환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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