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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최영득 교수 비뇨기암 로봇수술 7000례 달성..."맞춤형 술기로 치료 성과 높여"

  • 오래 전 / 2026.06.25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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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비뇨기암센터 최영득 교수
▲세브란스병원 비뇨기암센터 최영득 교수

연세암병원 비뇨기암센터 최영득 교수가 최근 비뇨기암 로봇수술 7000례(전립선암 6338례, 기타 비뇨기암 662례)를 돌파했습니다. 최 교수는 2005년 첫 로봇수술을 시행, 2023년 6000례 달성 후 3년 만에 1000례를 추가해 7000례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최 교수는 환자의 암 병기와 종양 위치, 형태 등에 따라 술기를 달리 적용하는 환자 맞춤형 로봇 전립선 적출술을 발전시켜 왔으며, 암 조직을 정확히 제거하면서 요도조직과 성 신경, 혈관을 최대한 보존하는 방식으로 배뇨 기능과 성기능 유지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최영득 교수는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은 환자를 더 안전하게 치료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술기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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