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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의약품 유통시장 공략…안심 정산 서비스 가동

  • 9시간 전 / 2026.06.18 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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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새로엠에스(주) 강규성 대표이사, 우리은행 정의철 디지털영업그룹장, 한국결제네트웍스(유) 신서진 대표이사가 18일 우리은행 본사에서 '우리SAFE정산-의약품' 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의약품 전문 플랫폼 '새로팜' 운영사 새로엠에스, 전자결제대행사 한국결제네트웍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의약품 유통시장에 특화된 결제·정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한국결제네트웍스의 결제 인프라와 우리은행의 '우리SAFE정산' 서비스를 결합해 의약품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거래 자금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우리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의약품 유통시장 내 정산 규모를 확대하고 약국·병원 대상 오프라인 결제 시장으로도 서비스를 넓힐 계획입니다.

정의철 우리은행 디지털영업그룹장은 "단순한 결제 대행을 넘어 의약품 유통시장에 안전하고 효율적인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플랫폼 및 핀테크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해 고객과 파트너가 동반 성장하는 상생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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