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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신안산선 현장 안전인력 정규직화...재발방지 대책 발표

  • 17시간 전 / 2026.06.15 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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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은 15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열린 안전관리 점검 간담회에서 산업재해 재발방지 대책을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일 발생한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복선전철 3-2공구 산업재해 이후 마련됐으며,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과 주요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김 장관은 위험도가 높은 현장에 대한 별도 안전대책 마련과 안전투자 확대, 안전보건관리 인력 확충 등 실질적인 개선을 주문했습니다. 이에 포스코그룹은 전 사업장에서 동일 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안전예산과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인화 회장은 특히 신안산선 현장에 대해 모든 공구의 안전전문인력을 정규직으로 운영하고 법정 기준보다 확대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외부 전문 안전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공사 완료 시까지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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