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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초대석] 메쥬 박정환 대표 "상장 약속 지킨다"...하반기 하이카디 M350 추가 기능 허가 주목

  • 23시간 전 / 2026.06.15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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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웨어러블 환자 감시장치 기업 메쥬가 상장 당시 제시했던 기술 로드맵을 하나씩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한 'M350'에 심부체온 기능을 탑재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산소포화도와 혈압 측정 기능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인데요. 김효선 기자가 박정환 대표를 만나 직접 들어봤습니다.

 

[기자]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웨어러블 환자감시장치.
메쥬가 심전도 중심 시장에서 심부체온 측정 기능까지 확보하며 제품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Q. 업그레이드 제품 ‘M350’ 기술 특징은?
[박정환/ 메쥬 대표] 
“M350의 첫 제품의 첫 기능 허가를 받은 게 심부 체온인데 이걸 붙여놓으면 체온을 수시로 측정하러 갈 필요가 없는 거죠. 이 데이터는 바로 병원 시스템에 그대로 실시간으로 들어가니까 굳이 이동을 하지 않더라도 그냥 간호사들이 근무하는 데스크나 의사 선생님들이 근무하는 공간에서 원격으로 바로 체온을 모니터링 할 수 있으니까..”

타깃하고 있는 공급 시장은 상급종합병원. 하나의 웨어러블로 여러 바이탈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히면서 출시 전부터 병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Q. ‘M350’ 타깃 시장과 출시 전략은?
[박정환/ 메쥬 대표]  
"상급종합병원에서는 단순한 형태의 바이탈만 나오는 것보다는 큰 중환자실에서 주로 사용하는 여러 가지 바이탈들이 다 나오는 장비를 되게 선호하거든요. 그러다 보니 저희 회사나 저희 영업 같이 하고 있는 동아에스티를 통해서 문의를 들어오는 M350의 출시 시점이 어떻게 되냐 그리고 M350을 우리는 원한다. 이런 부분들의 이야기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상급종합병원 그리고 스타팅 포인트는 아마 TOP5 병원 위주로 스타트를 해서 아마 공식적으로 아마 굉장히 많이 런칭이 되지 않을까 예상을 좀 합니다. 그리고 원래 M350이 저희가 식약처에서 인허가를 받을 거라고 예상했던 시점이 2분기였기 때문에 아마 6월 정도에 공식적으로 출시가 돼서 매출들도 아마 공식적으로 나오지 않을까..."

특히 상장 당시 제시했던 기술 로드맵이 순차적으로 현실화되면서, 회사는 올해 4분기 추가 기능이 탑재된 업그레이드 제품 출시도 자신하고 있습니다. 

Q. M350 추가 기능 확장 계획은?
[박정환/ 메쥬 대표]  
"4분기에 산소 포화도 그리고 혈압을 허가를 받는데 단말기는 똑같은데 여기에 기능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허가를 받는 쪽으로 진행을 하고 있거든요. 성능 시험 위주로 가는데 이 성능 시험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임상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실제 저희가 산소 포화도 임상까지는 마무리를 했습니다. 아마 그 허가가 빠르면 3분기 늦어도 4분기에는 나올 거고 그리고 지금 연속 혈압 측정 관련된 임상이 이미 들어가 있는 상황이고 임상시험 마무리 단계 정도에 와 있습니다. M350의 풀 파라미타가 아마 다 나오는 시점 4분기에 출시가 되면 제가 생각하기로는 아마도 시장에 센세이션한 어떤 바람을 불어일으킬 만한 플랫폼이 출시가 되지 않을까..."

[촬영: 김낙찬]
[편집: 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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