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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민간 중간지원조직 6곳과 소셜벤처 지원체계 구축

  • 1일 전 / 2026.06.15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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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기보 전무이사(왼쪽에서 다섯번째)와 참석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12일 루트임팩트, 소풍벤처스, 시리즈벤처스 등 소셜벤처 전문 중간지원조직 6개 기관과 '소셜벤처 파트너스(SVP)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소셜벤처 발굴과 육성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소셜벤처 파트너스는 소셜벤처기업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보와 민간 중간지원조직이 협력하는 네트워크입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소셜벤처 판별, 임팩트보증 지원, 사회적 가치 측정 등을 담당합니다. 참여 기관들은 유망 소셜벤처 발굴과 추천, 멘토링·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박주선 기보 전무이사는 "이번 협약은 기보와 현장의 중간지원조직이 협력해 지역 소셜벤처 육성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지역 소셜벤처기업들이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이자 지역경제 성장의 새로운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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