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산업/재계
  • 공유링크 복사

LS전선, 1460억 HVDC 사업 따내...수도권 전력망 구축 참여

  • 1일 전 / 2026.06.15 09:22 /
  • 조회수 0
    댓글 0
LS전선 직원이 세계 최대 송전 용량의 HVDC 케이블이 투입되는 동해안-신가평 시공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LS전선]
LS전선 직원이 세계 최대 송전 용량의 HVDC 케이블이 투입되는 동해안-신가평 시공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LS전선]

LS전선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동해안-수도권 HVDC(초고압직류송전) 2단계 사업을 턴키 방식으로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2024년 동해안-신가평 구간 1단계 사업에 이어 동해안-동서울 구간 2단계 사업에도 참여하게 됐습니다.

이번 사업 규모는 약 1460억원으로, 1단계 사업을 포함한 누적 공급 규모는 약 2340억원입니다. 동해안-수도권 HVDC 사업은 동해안 지역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으로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국가 핵심 전력망 구축 사업입니다.

LS전선은 국내 최초로 500kV급 HVDC 케이블을 상용화했으며, 세계 최대 송전 용량의 525kV·90℃급 HVDC 케이블도 개발했습니다. 회사는 국내외 HVDC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