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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르망 24시간' 현장 경영...."제네시스 기술력 전면에"

  • 11시간 전 / 2026.06.14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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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지시간 13일 프랑스 르망에서 열린 ‘르망 24시간’ 대회 현장을 찾아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GMR) 팀을 격려했습니다. 정 회장은 GMR 개러지에서 선수와 메카닉 등 관계자들을 일일이 만나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국내 완성차 브랜드 사상 처음으로 르망 24시간에 도전장을 낸 제네시스의 선전을 응원했습니다.

정 회장은 개러지에 마련된 레이스카 엔진과 부품 등을 살펴보며 팀의 준비 상황도 점검했습니다. 또 루크 동커볼케 현대차그룹 사장, 르망 24시간 6회 우승자인 재키 익스 제네시스 브랜드 앰버서더와 레이싱카와 대회 전략에 대해 장시간 대화를 나눴습니다. 르망 24시간은 장시간 고속 주행 속에서 차량의 내구성과 동력 성능, 팀 운영 역량이 동시에 검증되는 세계 최고 수준의 내구 레이스로, 완주 자체만으로도 브랜드 기술력을 알릴 수 있는 무대로 평가됩니다.

이후 정 회장은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등 경영진과 함께 제조사 빌리지 내 제네시스 부스를 방문하고 전시물을 둘러봤습니다. 또 피에르 피용 ACO 회장, 리차드 밀 FIA 내구레이스위원회 회장 등 모터스포츠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교류했으며, VIP 서킷 퍼레이드와 개막 세레모니에도 참석했습니다. 제네시스는 이번 첫 르망 24시간 출전을 통해 고성능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유럽 시장에서 전동화와 모터스포츠 기술력을 함께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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