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산업/재계
  • 공유링크 복사

[1분 영상] KT, 월드컵 마케팅 본격화…"AI 체험에 통신망 관리까지"

  • 4일 전 / 2026.06.11 17:04 /
  • 조회수 3
    댓글 0
KT, 광화문 온마루서 월드컵 팝업 운영
AI 로봇 드로잉·포토 어시스트 등 체험형 콘텐츠 운영
국가대표 사인 유니폼·공인구·트로피 전시
"월드컵 특수를 고객 접점 확대 기회로"

※ 영상은 편집중으로 12일 오전 중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앵커]

월드컵 응원 열기가 달아오르는 가운데 KT가 광화문에 축구 팝업을 열었습니다. AI 체험 공간부터 경기 당일 통신망 관리까지, 월드컵을 고객 접점 확대 기회로 활용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박주연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광화문 KT 온마루. 2002년 월드컵 유니폼부터 역대 국가대표 사인 공인구와 트로피까지, 한국 축구의 역사가 한 공간에 펼쳐져 있습니다.

KT가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꾸민 월드컵 팝업 공간인데, 전시보다 눈길을 끄는 건 AI 기술을 앞세운 체험 콘텐츠입니다.

사진 한 장을 찍으면 AI 로봇이 즉석에서 캐리커처를 그려주고, 직접 가져온 붉은 옷에 와펜을 붙여 응원 굿즈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 인터뷰 / 유이슬 KT 브랜드마케팅팀 차장 : "AX Platform Company KT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시간을 담아낸 KT 온마루에서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이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승리와 응원을 테마로 팝업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KT가 노리는 건 단순한 응원 열기만이 아닙니다. AI 체험과 축구 콘텐츠를 앞세워 고객들이 오프라인 공간에서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도록 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오는 12일 대한민국 첫 경기를 앞두고는 광화문광장 등 주요 응원 밀집 지역의 통신망 관리에도 나섭니다. AI 기반 지능형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시간 트래픽을 분석·제어하고, 이동기지국 추가 배치와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도 가동합니다.

월드컵을 즐기는 체험 공간을 만들고, 경기 당일 통신 품질까지 책임지는 방식으로 고객 경험을 확대하겠다는 겁니다.

[ 인터뷰 / 유이슬 / KT 브랜드마케팅팀 차장 : "KT온마루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태극전사와 붉은 악마의 특별한 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단순한 월드컵 이벤트를 넘어 AI 체험과 통신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내세운 KT. 이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계획입니다.

팍스경제TV 박주연입니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