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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초대석] 로킷헬스케어, 세계 최초 ‘AI 신장재생’ 환자 임상 카운트다운…이정표 교수 “섬유화 30% 호전, 입증 끝났다”

  • 4일 전 / 2026.06.12 0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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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 최초 AI 신장재생 치료가 다음 달 환자 대상 임상에 본격 들어갑니다.
복부 장기를 감싸는 대망 조직을 활용한 자가 바이오잉크 기반 신장재생 치료로, 서울아산병원을 중심으로 임상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해당 연구를 초기 단계부터 주도해 온 서울의대 보라매병원 신장내과 이정표 교수를 김효선 기자가 단독 인터뷰했습니다.

[기자] 
로킷헬스케어의 신장재생 플랫폼이 첨단재생의료 심의를 통과하면서, 현재 병원 윤리위원회 심의 허가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달 말 심의 통과가 예상되는 가운데, 회사는 우선 약 1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초기 임상을 진행해 안전성을 검증한 뒤, 첨단재생 치료 트랙 신청을 통해 상용화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구체적인 진행 상황 살펴봤습니다. 

Q. 초기 신장재생 연구설정부터 연구 주도...‘주요 성과’ 무엇?
[이정표/ 서울의대 보라매병원 신장내과 교수] 
복강 안에 있는 복막을 이용한 그런 패치를 이용 해서 장기에 넣어줬을 때 얼마나 효능 효과가 있을 것인가 또는 부작용은 뭐가 있을 것인가 또 어떤 기전을 통해서 갈 수 있을 것인가를 저희 팀에서 연구를 했고 상당히 만성 섬유화가 호전이 되는 효과 효능을 봤고 부작용도 적다라는 것들을 확인을 한 바가 있습니다. 저희가 했던 실험은 마우스를 가지고 실험을 했었고요. 25%에서 30% 정도의 효능 효과를 보였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성 콩팥병 단계로는 3b기 그러니까 사구체여과율(eGFR) 45 미만, 그리고 4기 만성 콩팥병 단계로 사구체 여과율 15 이상 정도가 되는 그 사이 환자가 대상 환자군이 될 것으로 생각을 하고 치료들을 잘 받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호전이 없는 환자라든가 이런 환자들을 현재로는 대상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Q. 첨생법 심의 통과 이후 임상 진입 과정은?
[이정표/ 서울의대 보라매병원 신장내과 교수] 
아산병원 팀은 실제로 사람한테 바이오 프린팅이 된 패치를 어떻게 전달을 할 수 있을 것인가를 수술적으로 접근하는 기술적인 그런 개발을 위해서 아산병원의 의공학과하고 함께 기구를 개발을 하고 또 수술적인 스킬들을 개발이 완료가 돼서 저희 생각으로는 일단 1차적인 임상에 진입하기 위한 준비가 완료가 되었다라고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저희 생각으로는 이번 달 말 경에 (윤리위원회 심의가) 아마 통과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고 현재 이게 본격적인 임상이라기보다는 한 10명 정도를 대상으로 해서 일단 시험적인 임상의 단계이고 이 시험적인 임상 결과를 통해서 적어도 환자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 안전성이나 이런 것들이 잘 확보되고 기능적인 측면 등을 평가한 이후에 그건 혈액 검사도 있겠고 또 조직 검사 등을 통해서 확인을 하고 그리고 나서 거기서 좋아지게 된다면 또 충분한 연구비가 확보가 된다면 아마 좀 대규모 임상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정도를 지금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신장재생 플랫폼의 상업화 전략은?
[최원경/ 로킷헬스케어 기술연구소 부사장] 
저희 신장 재생 플랫폼은 첨단 재생 심의를 통해서 임상 승인을 받았고 이제 4/4분기에는 치료계획심의를 받고 빠른 상용화까지 추진하고자 합니다. 

 

[촬영: 김낙찬]
[편집: 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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