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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 예고] 에스비비테크 송진웅 대표 "로봇 움직임 결정짓는 구동기술로 승부"

  • 4일 전 / 2026.06.11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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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시장이 산업용 로봇을 넘어 휴머노이드와 서비스로봇 영역으로 확장되면서 부품 기업들의 역할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완성품 중심으로 움직이던 시장에서 감속기와 액추에이터, 구동모듈처럼 로봇의 실제 움직임을 책임지는 핵심 부품이 새로운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팍스경제TV 파워인터뷰는 이번 방송에서 에스비비테크 송진웅 대표를 만나 로봇 핵심부품 국산화와 회사의 성장 전략을 짚어봅니다. 에스비비테크는 정밀 베어링 기술을 기반으로 하모닉 감속기를 국산화한 기업으로, 최근에는 액추에이터와 구동모듈 사업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인터뷰에서는 에스비비테크의 사업 구조와 하모닉 감속기 국산화 과정, 액추에이터·구동모듈 사업 확대의 의미가 주요하게 다뤄집니다. 송 대표는 감속기 단품 중심에서 통합 구동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과, 로봇 제조사들이 부품 기업에 요구하는 품질·납기·신뢰성 기준을 설명합니다.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확대에 따른 기회도 핵심 주제입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팔과 다리, 허리 등 여러 관절을 정밀하게 움직여야 하는 만큼 고성능 감속기와 액추에이터 수요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에스비비테크가 어떤 제품군과 적용 영역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 하는지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모베드 관련 부품 공급 프로젝트 참여와 천안 감속기·액추에이터 공장 구축도 주요 관전 포인트입니다. 송 대표는 대형 고객사 프로젝트 참여가 기술력과 양산 품질을 검증받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진단하며, 향후 로봇·모빌리티 분야로 시장을 넓히겠다는 구상을 밝힙니다.

실적과 수익성 개선 전망도 다뤄집니다. 에스비비테크는 현재 베어링 사업을 안정적 매출 기반으로 삼고, 감속기와 액추에이터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송 대표는 연구개발과 생산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고객 인증과 양산 검증 이후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외에도 일본 기업의 품질, 중국 기업의 가격 경쟁력 사이에서 국내 로봇 부품 기업이 어떤 전략으로 승부를 걸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으며, 에스비비테크가 휴머노이드 시대를 맞아 글로벌 로봇 구동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중장기 비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워인터뷰 '에스비비테크 송진웅 대표' 편은 오는 13일(토) 오후 5시 30분 본방송, 15일(월) 0시 30분 재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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