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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 "공장·전장 등 리얼월드 설비 지능화가 피지컬 AI 승부처"

  • 4일 전 / 2026.06.11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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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 임용섭 CAIO가 지난 10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주최한 '피지컬AI 프론티어 강국 신기술 조찬 포럼'에서 기조 발제를 진행했다. [사진=마키나락스]

마키나락스가 제조업 피지컬AI 확산을 위해서는 도메인 지식과 시뮬레이션, AI 운영체계를 결합한 현장 적용력이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임용섭 최고AI책임자(CAIO)는 지난 10일 국회에서 열린 '피지컬AI 프론티어 강국 신기술 조찬 포럼'에서 제조 피지컬AI 구현 전략을 발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임 CAIO는 피지컬AI가 휴머노이드나 자율주행차에 국한된 개념이 아니라 공장 설비와 장비, 로봇 등 산업 현장의 기계를 지능화하는 기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제조업 AI 전환(AX)의 핵심으로 산업 현장에 특화된 도메인 지식을 AI에 접목하는 것을 꼽았습니다.

마키나락스는 제조 피지컬AI 구현을 위한 핵심 요소로 도메인 특화 AI와 AI 기반 시뮬레이션, AI 운영체계(AI OS)를 제시했습니다. 임 CAIO는 "AI를 무작정 도입하기보다 업무 프로세스의 병목 지점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AI 전문기업과 현장 실무자가 협력할 때 시간이 지날수록 더 똑똑해지는 AI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제조 AI의 경쟁력은 단일 모델 성능이 아니라 현장 적용력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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