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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美서 리튬직접추출 기술 실증 추진

  • 4일 전 / 2026.06.11 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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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는 1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서 리튬직접추출(DLE) 데모플랜트 건설 및 운영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포스코홀딩스 이대균 부장, 이성원 실장, 이주태 사장, 앤슨리소시즈 브루스 리처드슨(Bruce Richardson) CEO, 팀 머레이(Tim Murray) 이사, 앤슨리소시즈 매튜 비티(Mathew Beattie) CFO [사진=포스코홀딩스]
포스코홀딩스는 1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서 리튬직접추출(DLE) 데모플랜트 건설 및 운영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포스코홀딩스 이대균 부장, 이성원 실장, 이주태 사장, 앤슨리소시즈 브루스 리처드슨(Bruce Richardson) CEO, 팀 머레이(Tim Murray) 이사, 앤슨리소시즈 매튜 비티(Mathew Beattie) CFO [사진=포스코홀딩스]

포스코홀딩스는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서 리튬직접추출(DLE) 데모플랜트 건설·운영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홀딩스는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현지에서 DLE 기술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리튬 추출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DLE는 농도가 낮은 리튬 염호에서 리튬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로, 기존 증발 방식보다 회수율이 높고 생산 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포스코홀딩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걸쳐 독자 개발한 DLE 기술의 상업화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입니다.

포스코홀딩스는 2027년 데모플랜트 준공 및 가동, 2028년 기술 검증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사장은 "차세대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글로벌 리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며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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