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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LX판토스, 물류 자동화 협력...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추진

  • 4일 전 / 2026.06.11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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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LG CNS 본사에서 열린 ‘차세대 스마트물류 구축 업무협약식’에서 LG CNS 이준호 전무(오른쪽 다섯 번째), 박상균 전무(오른쪽 네 번째), LX판토스 어재혁 부사장(왼쪽 다섯 번째)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 CNS]
1일 LG CNS 본사에서 열린 ‘차세대 스마트물류 구축 업무협약식’에서 LG CNS 이준호 전무(오른쪽 다섯 번째), 박상균 전무(오른쪽 네 번째), LX판토스 어재혁 부사장(왼쪽 다섯 번째)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 CNS]

LG CNS는 LX판토스와 로봇 기반 차세대 스마트물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LX판토스의 메가와이즈 청라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과 셔틀 로봇을 연계한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LG CNS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셔틀 로봇을 활용해 물류센터 전 공정의 자동화를 검증할 예정입니다. 셔틀 로봇이 창고에서 물품을 반출하면 휴머노이드 로봇이 이를 받아 자동 분류 설비에 적재하는 방식으로 물류 작업 자동화를 구현한다는 구상입니다. 로봇 학습에는 자체 플랫폼 '피지컬웍스 포지', 운영에는 통합 관제 플랫폼 '피지컬웍스 바통'이 활용됩니다.

양사는 올해 하반기 물류 자동화 실증공간인 'TDL 랩(Tech Driven Logistics Lab)'을 구축하고 기술 검증에 나설 계획입니다. LG CNS는 미국 로봇 기업 덱스메이트의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체 개발한 물류 로봇 '모바일 셔틀'을 활용해 물류 현장의 생산성과 운영 효율을 높이고 향후 물류 로봇 사업화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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