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산업/재계
  • 공유링크 복사

삼성전자, 챗GPT·제미나이·클로드 도입...AX 본격화

  • 4일 전 / 2026.06.11 16:21 /
  • 조회수 17
    댓글 0

삼성전자는 DX부문 임직원을 대상으로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식 도입하고 AI 전환(AX)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임직원들은 12일부터 챗GPT(ChatGPT),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 클로드(Claude) 등 글로벌 생성형 AI 서비스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삼성전자는 특정 AI 서비스에 한정하지 않고 업무 특성과 목적에 따라 다양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임직원 2500여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실효성 검증을 진행한 뒤 대표 생성형 AI 3종을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업무 생산성과 의사결정 속도, 조직 전반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은 "외부 생성형 AI 도입은 우리가 일하는 방식과 실행 속도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출발점"이라며 "개인의 생산성을 넘어 조직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고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