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대세는 'AI'...2차 랠리 임박
-
무료바닥권 주가 턴어라운드 임박 종목
-
무료5/27일 무료추천주
-
무료하반기부터 해외시장 본격 모멘텀 터지는 대박주는?
-
무료신약 흥행, 매출 급증! 주가 탄력은 덤!
-
무료관세 무풍지대에 있으면서 방산 관련 국산화를 시킨 재료가 2개나 있는 기업???? #웨이비스
-
무료주가 턴어라운드 가속 예상...추세적 주가 흐름 상승초입 국면
-
무료현대무벡스
-
무료[19.81%상승, 공략종료]AI산업에 필수적인 전력! 이재명후보에 에너지믹스 수소 관련주! #에스퓨얼셀
-
무료트럼프 장남에 해군성 장관까지 온다!! K-조선 부각! 방문하는 조선소에 필수 자제 납품하는 기업! #케이프
-
무료[8.96%상승, 공략종료]SK USIM 해킹 사태!! 양자내성암호 기반 eSIM 상용화 부각 #아이씨티케이
-
무료2차전지 시장 독보적 기술력 보유
-
무료인벤티지랩을 시작으로 비만치료제 모멘텀 시작~ 급등주는?
-
무료지원 정책 날개 달고 반등 가능성 농후
-
무료정부 28조 청년 일자리 정책 수혜 기대감 #플랜티넷
AI로 탐지·추적 자동화…LIG D&A 대드론 유도무기 개발

드론과 AI가 전장의 핵심 전력으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 방산업계도 대드론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시스템과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10일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 미래 지상전력기획 심포지엄에서 각각 복합 능동방호체계(APS)와 AI 기반 대드론 유도무기 체계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 "광섬유 드론 대응"…한화시스템, 복합 능동방호체계 개발
한화시스템은 전차와 장갑차를 겨냥한 드론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하드킬(Hard Kill)과 소프트킬(Soft Kill)을 결합한 복합 능동방호체계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승범 한화시스템 팀장은 '대드론 복합능동방호체계 개발방안' 발표에서 "FPV(1인칭 시점) 드론은 원거리 공격뿐 아니라 매복 후 전투차량을 추적해 공격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유선 광섬유 드론의 등장으로 전자전 기반 재밍만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서 팀장은 러시아가 운용 중인 광섬유 FPV 드론의 비행 성공률이 80% 이상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기존 RF 재밍 중심 대응체계의 한계를 지적했다. 이에 따라 레이저와 하드킬 요격체계 등 다양한 대응 수단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화시스템은 현재 국방과학연구소(ADD) 과제로 '차세대 전투차량 다중위협체 대응 지능형 능동방호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과제는 2023년 착수해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다.
하드킬 체계는 초고속·초소형 위협체를 탐지·추적한 뒤 대응탄으로 직접 요격하는 방식이다. 소프트킬 체계는 레이저를 이용해 위협체의 탐색기와 카메라를 무력화하는 기술로 한화시스템은 두 체계를 통합한 다층 방호 개념을 연구하고 있다.
서 팀장은 "레이더와 영상추적기, 발사장치 등 핵심 구성품을 100% 국내 기술로 개발하고 있다"며 "전차와 장갑차에 공통 적용할 수 있도록 공용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PG-7 대전차 로켓을 대상으로 실사격 시험을 진행해 대응탄으로 위협체를 무력화하거나 비행 궤도를 변경시키는 시험 결과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드론 대응 성능 향상을 위해 상부 탐지능력 강화도 추진 중이다. 기존 체계의 탐지 범위를 보완하기 위해 상부 레이더를 추가하고 발사장치 구동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 중소형 무기체계 적용을 위한 경량형 APS 모델도 자체 투자로 개발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내년 100억원 이상 규모의 추가 투자를 통해 실사격 시험과 성능 검증을 진행할 계획이다.
소프트킬 분야에서는 레이저 기반 지향성 방해장비를 활용해 드론 카메라를 교란하거나 적외선 센서를 무력화하는 연구도 수행하고 있다.
서 팀장은 "드론 위협은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는 만큼 후속 연구개발과 시험 인프라 확보가 필요하다"며 "핵심 구성품의 기술 자립도를 높여 수급 안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 AI로 탐지·추적 자동화…LIG D&A 대드론 유도무기 개발
LIG D&A는 AI 기술을 적용한 대드론 유도무기 체계와 핵심 기술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윤정아 LIG D&A 유도무기체계연구소 수석연구원은 '대드론용 유도무기 체계 및 AI 기반 핵심 기술 소개' 발표에서 "드론 위협이 양적으로 증가할 뿐 아니라 지능적으로도 발전하고 있다"며 "기존 소프트킬 체계와 함께 하드킬 체계를 활용한 방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 수석연구원은 주요 국가들이 기존 유도무기 체계를 활용해 지대공 요격체계로 전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국내 역시 하드킬 기반 대드론 체계 도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LIG D&A가 개발 중인 체계는 지상 발사대를 기반으로 드론 탐지 레이더와 정밀 추적장비, 유도탄으로 구성된다. 탐지 레이더가 원거리 표적을 탐지하면 추적장비가 표적을 추적하고 유도탄이 최종 요격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특히 작전 반응시간 단축을 위해 운영자 개입이 필요한 절차를 최소화하고 탐지와 추적, 교전 준비 과정의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수석연구원은 AI 기술이 적외선 영상 탐색기의 성능 향상에도 활용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적외선 영상에서 드론과 구름, 배경 잡음을 구분하기 위해 AI 기반 표적 식별 알고리즘을 적용하고 있으며 시험 데이터와 합성 데이터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성능을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학 추적장비에도 AI 기반 자동 추적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운용자가 직접 표적을 재탐지·재추적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대응 속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윤 수석연구원은 "개별 무기체계 성능 향상뿐 아니라 여러 센서와 요격체계를 유기적으로 통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존 방공체계와 연동할 수 있는 통합 대드론 체계 구축도 함께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전 글| 증권/금융 | 하나은행,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사업 실시2026.06.10
- 다음 글| 산업/재계 | 셀트리온-서울바이오허브, 차세대 기술 보유 4개社 선발..."협력 기회 발굴등 맞춤형 지원"2026.06.11
회원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