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대세는 'AI'...2차 랠리 임박
-
무료바닥권 주가 턴어라운드 임박 종목
-
무료5/27일 무료추천주
-
무료하반기부터 해외시장 본격 모멘텀 터지는 대박주는?
-
무료신약 흥행, 매출 급증! 주가 탄력은 덤!
-
무료관세 무풍지대에 있으면서 방산 관련 국산화를 시킨 재료가 2개나 있는 기업???? #웨이비스
-
무료주가 턴어라운드 가속 예상...추세적 주가 흐름 상승초입 국면
-
무료현대무벡스
-
무료[19.81%상승, 공략종료]AI산업에 필수적인 전력! 이재명후보에 에너지믹스 수소 관련주! #에스퓨얼셀
-
무료트럼프 장남에 해군성 장관까지 온다!! K-조선 부각! 방문하는 조선소에 필수 자제 납품하는 기업! #케이프
-
무료[8.96%상승, 공략종료]SK USIM 해킹 사태!! 양자내성암호 기반 eSIM 상용화 부각 #아이씨티케이
-
무료2차전지 시장 독보적 기술력 보유
-
무료인벤티지랩을 시작으로 비만치료제 모멘텀 시작~ 급등주는?
-
무료지원 정책 날개 달고 반등 가능성 농후
-
무료정부 28조 청년 일자리 정책 수혜 기대감 #플랜티넷

생명보험사들의 제3보험 경쟁이 진화하고 있다. 암 진단금 중심 경쟁에서 벗어나 신약과 첨단치료 등 실제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료비 부담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상품 차별화가 이뤄지는 모습이다. 한화생명은 최근 업계 최초로 선별급여 암주요치료 보장을 내세워 배타적사용권을 신청하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
◆ 선별급여 암치료 보장 첫선…보장 공백 메운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생명은 지난 2일 생명보험협회에 '선별급여 암주요치료보장S특약Ⅱ'에 대한 배타적사용권을 신청했다. 해당 특약은 암보장개시일 이후 암 진단을 받은 고객이 선별급여 암수술, 선별급여 항암약물치료, 선별급여 항암방사선치료 등을 받을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한화생명은 개발이익 신청 사유로 독창성과 진보성을 내세웠다. 기존 암보험에서 충분히 보장하지 못했던 선별급여 영역을 신규 보장 영역으로 편입하고, 업계 최초로 '선별급여 암주요치료'를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선별급여는 건강보험이 일부 적용되지만, 환자가 치료비의 30~90%를 부담하는 예비적 급여 제도다.
신약이나 첨단 의료기술 등 치료 효과는 인정되지만 비용효과성 검증이 충분하지 않은 의료행위에 주로 적용된다. 한화생명은 자사 보험금 청구 데이터를 활용해 암 환자의 실제 의료비 지출 구조를 분석하고, 산정특례·선별급여·비급여를 아우르는 보장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보장 공백을 줄이는 동시에 보험료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는 게 한화생명 측 설명이다. 한화생명의 이번 배타적사용권 신청은 생보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 제3보험 경쟁의 연장선으로 풀이된다.
◆ 암·요양·신의료기술까지…제3보험 경쟁 격화
실제로 올해 생명보험협회에 접수된 배타적사용권 신청 상품을 살펴보면 암, 질병, 요양, 신의료기술 등 건강보장 상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삼성생명은 암치료 관련 상품과 응급실 내원 보장 특약을 신청했다. 라이나생명은 암생존지원특약, AIA생명은 특정 신의료치료 특약, DB생명은 장기요양 보장 특약 등을 선보였다.
IFRS17 도입 이후 장기 보장성보험 확대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면서 생보사들이 건강보험 중심의 제3보험 경쟁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특히 고령화와 암 환자 증가, 신약 및 첨단 의료기술 확산으로 치료비 부담이 커지면서 보험사들도 기존 보장 공백을 메우는 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는 분위기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건강보험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한화생명의 올해 1분기 건강보험 신계약CSM 수익성은 14.6배로 종신보험(7.1배), 연금·저축보험(2.3배)을 크게 웃돌았다. 전체 신계약 CSM 수익성도 지난해 1분기 7.8배에서 올해 1분기 9.8배로 상승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생보업계에서는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와 인구구조 변화 등에 따라 건강보험을 중심으로 한 제3보험 시장이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보험사들도 변화하는 고객 수요에 맞춰 다양한 보장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이전 글| 산업/재계 | [이슈] 카카오 노조 창사 첫 파업 강행 “29일 또 한다”... 사측 “카톡·페이 정상 운영”2026.06.10
- 다음 글| 증권/금융 | [이슈] "연내 최대 3회 인상 열렸다"···고금리 후폭풍 전방위 확산2026.06.10
회원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