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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폐열 활용 스마트팜 토마토 지역사회 나눔

  • 6일 전 / 2026.06.10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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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부발전]
이영재 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장(왼쪽 다섯 번째)이 9일 ‘스마트팜 토마토 나눔 행사’를 개최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농업회사법인 그레프와 함께 경남 하동군에서 '스마트팜 토마토 나눔 행사'를 열고 발전소 폐열을 활용해 재배한 토마토 320상자를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발전소 폐열 연계 스마트팜 사업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하동빛드림본부 인근에 발전소 폐열을 온실 난방 에너지로 활용하는 스마트팜을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은 "버려지던 폐열이 친환경 농산물이라는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해 주민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발전소 폐열과 온배수 등을 활용한 자원순환 모델을 확대해 지역 상생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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