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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50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원전·SMR 등 미래 에너지사업 박차

  • 6일 전 / 2026.06.09 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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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CI.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 CI.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미래 에너지 시장 대응과 사업 기회 선점을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 발행을 9일 결정했습니다. 이번 조달은 원전 및 SMR 등 차세대 에너지사업의 운영 자금과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 재원 확보가 목적입니다.

발행 조건은 '표면 및 만기이자율 0%'로 금융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습니다. 전환가액은 기준주가 대비 15% 할증해 발행합니다. 이번 자본 확충이 재무안전성을 강화하고, 향후 전환권 행사 시 부채비율 개선을 통해 신용등급 상향 및 금융조달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으로 현대건설은 전망했습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자본 확충을 통해 글로벌 프로젝트 수주 및 신에너지 시장 확대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투자 여력을 확보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공고히 하고, 세계 시장에서의 사업 수행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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