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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피, 폭스바겐 차세대 엔진 프로젝트 수주..."북미 고객사 확대"

  • 5시간 전 / 2026.06.10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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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피는 자회사 동양피스톤 멕시코가 폭스바겐 멕시코의 차세대 EA211 REX 엔진 프로젝트에 적용되는 피스톤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습니다. 공급 제품은 디와이피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돼 폭스바겐 멕시코 실라오 엔진공장에 납품되며, 계약 규모는 2028년 하반기부터 6년간 약 480억원으로 예상됩니다.

EA211은 폭스바겐 그룹의 대표 소형 가솔린 엔진 플랫폼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EA211 기반 EREV 엔진 프로그램으로, 전동화 전환 과정에서 내연기관 기술을 결합한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수요에 대응하는 사업으로 평가됩니다.

디와이피는 현대차·기아를 비롯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피스톤을 공급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북미 고객사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회사는 최근 GM과 포드에 이어 폭스바겐까지 수주를 확보한 만큼, 멕시코 생산거점을 기반으로 북미·중남미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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