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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지놈앤컴퍼니, 신규 타깃 ADC 개발 집중..."올 하반기 기술이전 이뤄 낼 것"

  • 6일 전 / 2026.06.09 19:54 /
  •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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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6/10(수) 업로드 됩니다. ※

 

 

[앵커]
지놈앤컴퍼니가 신규 타깃 기반 ADC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기술이전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이미 이전한 파이프라인도 임상 진입을 앞두면서 추가 가치 상승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김효선 기자입니다.

▲9일 열린 지놈앤컴퍼니 기자간담회 현장
▲9일 열린 지놈앤컴퍼니 기자간담회 현장

[기자]
지놈앤컴퍼니가 올해 하반기 기술이전 성과 창출에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회사는 9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규 타깃 기반 항체약물접합체, ADC 개발 전략과 주요 파이프라인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회사가 내세운 핵심 키워드는 '퍼스트 인 클래스'입니다. 
이미 경쟁이 치열한 검증된 타깃 대신, 새로운 타깃을 발굴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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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유석 대표가 ADC 개발 전략과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홍유석/ 지놈앤컴퍼니 대표]  
"저희 목표는 최소한 올해 안에 하나의 딜을 진행하는 것이 저희 목표고 올해 내년에 걸쳐서 두 건의 딜을 진행하는 것이 목표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진행 상황은  목표대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회사가 기술이전을 추진 중인 대표 파이프라인은 CNTN4를 표적하는 'GENA-104'와 ITGB4(인테그린베타포)를 겨냥한 'GENA-120'입니다.
GENA-104는 흑색종과 폐암, 간암 등 고형암에서, GENA-120은 두경부암과 대장암 등 미충족 수요가 높은 암종에서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설명입니다.
글로벌 제약사들의 관심이 높은 신규 타깃 ADC인 만큼, 이전보다 다양한 형태의 파트너십 논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미 기술이전에 성공한 파이프라인의 개발 진전도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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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타깃 기반 ADC 개발 전략과 기술이전 계획을 공개하고 있는 홍유석 대표 모습.

[홍유석/ 지놈앤컴퍼니 대표]  
"지금 전인상 연구를 통해서 대상 암종을 늘리는 전임상 연구를 적극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고 내년도까지 임상 단계에 진입을 하겠다라고 하고 있기 때문에..."


기술이전과 임상 진전이라는 두 가지 모멘텀이 맞물리면서, 회사는 향후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에도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팍스경제TV 김효선입니다. 

[촬영: 김낙찬]
[편집: 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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