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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 트랙 전략 강화..."협업과 내재화 병행"

  • 6일 전 / 2026.06.10 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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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AVP본부장 박민우 사장 [사진=현대차]

현대차그룹이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42dot) CEO의 인터뷰 콘텐츠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콘텐츠는 오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 산호세에서 열리는 ‘HMG 테크 탤런트 포럼 2026’을 앞두고, 그룹의 AI·자율주행·SDV 분야 대응 전략과 기술 리더십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박 사장은 미래 모빌리티 경쟁의 핵심을 ‘실행’으로 꼽았습니다. 기술을 먼저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수준으로 빠르게 상용화하고 확장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는 설명입니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협업과 기술 내재화를 병행하는 투 트랙 전략을 통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고, 데이터 유니언과 데이터 플라이휠 체계를 기반으로 자체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글로벌 우수 인재들과의 기술 교류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박 사장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연구개발과 양산 조직 간 협업이 SDV 시대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하며, 개발자들이 전환기 속에서 기술적 판단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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