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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목동윤슬자이’ 외관에 세계적 미술가 네드 칸 작품 적용…자연 움직임 구현

  • 7일 전 / 2026.06.09 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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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드 칸의 작품인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의 '윈드 아버'. [사진=GS건설]
네드 칸의 작품인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의 '윈드 아버'. [사진=GS건설]

GS건설이 서울 오목교역 인근 ‘목동윤슬자이’ 외관에 세계적 미술가 네드 칸의 ‘키네틱 파사드 아트’를 적용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네드 칸은 바람, 빛 등 자연의 힘을 건축물에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지 저층부에 설치될 작품 ‘윤슬’은 바람과 빛의 변화에 따라 수많은 패널이 움직이며 끊임없이 변하는 입면을 연출합니다.

7월 분양 예정인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8층, 전용 114~204㎡ 총 651실 규모로 조성됩니다. 단순한 주거시설을 넘어 자연의 움직임을 도시 경관에 담아내는 예술적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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