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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초대석] 바이젠셀 기평석 대표 “‘교모세포종 치료 새 희망…VC-302 100% 완전관해 입증”

  • 7일 전 / 2026.06.09 0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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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이젠셀이 관계사 테라베스트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VC-302’의 연구 성과를 유럽암연구학회(EACR)에서 공개했습니다. 특히 교모세포종 전임상 모델에서 장기간 완전관해를 확인하며 차세대 NK세포 치료제로서 가능성을 입증했는데요. 김효선 기자가 기평석 대표를 만나 자세한 내용 들어봤습니다.

[기자]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은 수술과 항암·방사선 치료를 병행해도 평균 생존기간이 12.5개월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직 뚜렷한 치료제가 없는 가운데, 바이젠셀의 관계사 테라베스트가 의미 있는 연구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유럽암연구학회에서 공개한 교모세포종 ‘VC-302’의 전임상 데이터에서, 교모세포종을 완전히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시됐습니다. 

Q. ‘VC-302’ 교모세포종 전임상 데이터 성과? 
[기평석/ 바이젠셀 대표]  
"지금 생쥐 결과를 보면 70일까지 우리가 좀 길게 봤어요. 다른 연구에서는 거의 다 죽고 우리 VC-302를 맞은 애들은 오랫동안 살았거든요. 뇌종양이 진짜 없어졌는지를 확인하려면 어떻게 확인하는 방법밖에 없냐 하면 뇌 조직을 봐서 진짜 암 세포가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해야 되잖아요. 그런데 생쥐는 할 수 있잖아요. 생쥐를 확인했더니 암세포가 없다라는 거죠."


회사는 치료 효과뿐 아니라 세포치료제 상용화의 핵심 과제인 생산성 확보에도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고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량배양 공정과 CMC(의약품 제조·품질관리)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Q. ‘VC-302’ 향후 임상 계획은? 
[기평석/ 바이젠셀 대표] 
"CMC가 확보가 돼서 충분히 대량 생산이 된다. 그다음에 그건 확실하다. 그 다음에 우리 사람 임상에서 이게 확실하다, 그런 것이 확립이 된다면 우리가 지금 생각하기로는 2027년에 충분히 가능할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올해 안에는 바이젠셀에서 CMC를 확립할 거예요. 우리 R&D는 테라베스트에 이미 돼 있고 그것에 대한 프로토콜은 바이젠셀에 이미 공동 개발 협력으로 해서 가 있고 CMC에 관한 개발을 지금 바이셀에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가장 먼저 타깃하는 시장은, 아동 뇌종양입니다. 안전성을 확보 한 뒤 빠르게 시행하겠다는 목표도 밝혔습니다. 

Q. ‘VC-302’ 통해 타깃하는 시장은?
[기평석/ 바이젠셀 대표]  
"사실 제 모티브가 그거였거든요. 아동 뇌종양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결국 세포 치료밖에 없고 세포 치료가 뇌종양을 잘 해결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고 지금 CVC-302가 서울대학교 소아암센터에서 진행한 결과거든요 아마 제 생각으로는 굉장히 흥미롭게 볼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EACR에 우리가 이렇게 참여하게 되는 것도 굉장히 기대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왜 그러냐 하면 그걸 보여준 그림이 없었잖아요 현실적으로, 처음으로 보여주는 거거든요. 그런 거기 때문에 아마 굉장히 좀 관심을 갖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촬영: 김낙찬]
[편집: 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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