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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서 장봤더니 집까지 배달"…CJ대한통운, 대전 태평시장서 첫 도입

  • 7일 전 / 2026.06.09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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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대전 태평시장에 배송접수센터를 설치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배송 서비스를 처음 선보였습니다. 장을 본 뒤 배송 신청만 하면 배송매니저가 각 점포를 돌며 상품을 수거해 집까지 배달해주는 방식으로, 무거운 장바구니를 직접 들고 이동하는 불편을 줄이겠다는 취지입니다. 

전통시장 이용객이 매년 줄어드는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조사에 따르면 전통시장 이용 기피 이유 1위가 '주차·이동 불편'으로 배송 서비스가 전통시장 집객의 실질적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대전 태평시장을 시작으로 전국 전통시장과 지역 상품 전시회 등으로 협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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