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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싱가포르 증권사와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개시

  • 8일 전 / 2026.06.08 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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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싱가포르 기반 대형 증권사인 UOB Kay Hian과 외국인 통합계좌(Foreign Investor Omnibus Account) 서비스 제공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미래에셋증권 싱가포르법인이 주도해 추진됐습다.

회사 측은 이번 협력을 통해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시장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 UOB Kay Hian은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중화권과 아세안 지역에 네트워크를 구축한 현지 대표 증권사로, 약 4조원(40억 싱가포르달러) 규모의 시가총액과 다국적 고객 서비스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계약 외에도 복수의 해외 증권사와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 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홍콩 MTS 출시와 미국 증권사 인수 등을 통해 해외 투자자의 국내 증시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투자자들의 한국 주식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해외 금융기관과의 협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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