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산업/재계
  • 공유링크 복사

손재일 한화에어로 대표, 중처법 위반 혐의 입건

  • 7일 전 / 2026.06.08 15:32 /
  • 조회수 13
    댓글 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노동당국과 경찰이 최고경영자와 현장 책임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8일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발생한 폭발 사고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면서 경영책임자에 대한 법적 책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대전경찰청 수사전담팀도 가재웅 대전사업장장을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가 사업장장은 노동청에도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

경찰은 이들을 포함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 3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으며, 현재까지 관계자 7명과 유족 5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앞서 경찰은 지난 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과 서울 본사, 대전 R&D캠퍼스 등을 압수수색해 서류와 전자정보 5400여 점을 확보했으며, 휴대전화 6대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도 진행하고 있다.
 

QUICK MENU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수익률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