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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23개국서 대규모 봉사활동 전개

  • 7일 전 / 2026.06.08 1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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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봉사자들과 함께 호우∙산불 대비를 위해 포스코 강재가 적용된 산불진화장비로 포항 중산1리 하천 주변의 낙엽과 잔가지를 제거하는 모습(사진 좌측 두번째부터 장인화 회장, 김장수 포항북구소방서장) [사진=포스코그룹]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봉사자들과 함께 호우∙산불 대비를 위해 포스코 강재가 적용된 산불진화장비로 포항 중산1리 하천 주변의 낙엽과 잔가지를 제거하는 모습(사진 좌측 두번째부터 장인화 회장, 김장수 포항북구소방서장) [사진=포스코홀딩스]

포스코그룹은 국내외 전 그룹사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2026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17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23개국에서 약 2만400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진행합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포항시 중산1리를 찾아 임직원 200여 명과 함께 마을 안전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포스코그룹은 스틸 펜스 설치와 안전키트 지원, 산불진화장비 활용 환경 정비를 진행했으며, 첨단 CCTV와 드론을 활용한 AI 산불감지 시스템 도입 시연도 실시했습니다. 또한 AI 헬스케어 기업과 협력해 주민 건강검진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 급여 1% 기부로 운영되는 '포스코1%나눔재단'의 지역사회 개선 사업과 연계해 진행됩니다. 포스코그룹은 국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재활기구 지원은 물론 베트남·미얀마 등 해외 사업장에서도 교육·복지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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