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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장병규, 배그 팬들 앞에서 손잡았다…"다음 목표는 로봇"

  • 8일 전 / 2026.06.07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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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장병규 의장과 젠슨황 엔비디아 CEO가 서울 강남의 PC방에서 배틀그라운드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갖고, 게임과 피지컬 AI를 아우르는 협력 강화를 공식화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엔비디아 RTX 스파크 플랫폼에서 구동되는 배틀그라운드와 AI 동료 시스템 'PUBG 앨라이'를 시연해 관심을 모았는데, PUBG 앨라이는 이달 중 배틀그라운드 아케이드에서 베타 서비스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크래프톤은 올해 초 피지컬 AI 전문 법인 '루도 로보틱스'를 설립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AI 개발에 착수했으며,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루도 로보틱스 미국 본사 CEO를 겸임하고 있어 이번 회동에서 로보틱스 분야 엔비디아와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크래프톤은 엔비디아와 게임뿐 아니라 AI 영역에서도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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