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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작업복과 안전조끼, ‘필통’으로 재탄생”…삼표그룹 자원순환 캠페인 전개

  • 11일 전 / 2026.06.05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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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작업복, 안전조끼으로 만든 필통. [사진=삼표그룹]
착용했던 폐작업복과 안전조끼로 제작한 ‘업사이클링 필통. [사진=삼표그룹]

삼표그룹이 ‘환경의 날’을 맞아 전 계열사 사업장에서 수거한 폐작업복과 안전조끼 383벌을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만드는 ‘삼표 Re-Us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업사이클링 파우치’ 제작에 이어 올해는 임직원 활용도가 높은 ‘필통’을 제작하며, 수거 대상도 기존 일반 작업복에서 안전조끼까지 확대했습니다. 수거된 의류는 국내 최초 업사이클링 브랜드인 ‘에코파티메아리’와 협업을 통해 300개의 필통으로 만들어져 다시 임직원들에게 전달됩니다.

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담당 상무는 “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던 작업복과 안전조끼가 필통으로 재탄생한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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