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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R&D사업화 프로젝트보증’ 신설…올해 3400억원 규모 지원

  • 11일 전 / 2026.06.05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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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이하 ‘기보’)은 국가 연구개발(R&D) 성과의 성공적인 사업화와 양산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법' 개정안 시행에 맞춰 ‘R&D사업화 프로젝트보증’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보증 지원에 나선다고 5일 밝혔습니다. 

R&D사업화 프로젝트보증은 사업화 프로젝트 자체의 성공 가능성과 성장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기술사업화 특화보증입니다. 정부R&D 과제를 통해 개발하거나 공공연구기관으로부터 이전받은 기술을 사업화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시설자금을 포함해 최대 100억원까지 지원합니다.

기보는 보증비율 우대와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며, 올해 총 34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해 연구개발부터 사업화·양산까지 전 과정의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김종호 이사장은 “기보는 R&D사업화 금융 전담기관으로서 연구개발과 사업화가 단절 없이 이어지도록 촘촘한 금융 사다리를 구축하고, 성공적인 사업화를 통해 혁신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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