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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OTT 공세 속에서 공익 콘텐츠로 IPTV 차별화

  • 11일 전 / 2026.06.05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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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가 이달 6일부터 30일까지 B tv에서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상영작 71편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IPTV 3사 가운데 유일하게 6년 연속 후원을 이어온 것으로 OTT와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공익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하는 전략입니다. 2024년 상반기 기준 SK브로드밴드의 IPTV 가입자는 675만 명으로 KT에 이은 2위지만, 같은 기간 3사 중 가입자 증가폭이 가장 컸습니다. 가입자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무료 콘텐츠 제공도 록인 전략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공익 콘텐츠 편성을 플랫폼 경쟁력으로 계속 키워가겠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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