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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의 ESG 실험, "이메일 61만 건 지웠더니 탄소 2.5톤 줄었다"

  • 11일 전 / 2026.06.05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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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이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불필요한 이메일을 삭제하는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 캠페인을 벌인 결과 총 61만여 건의 메일을 비우며 2,453kg의 탄소 배출을 줄였습니다.

이메일 한 통 저장 시 4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는 데서 착안한 사내 실천으로 별도 비용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뷰티·생활용품 중심인 애경산업은 최근 실적 부진 속에서도 ESG 활동을 브랜드 신뢰 회복의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애경산업은 앞으로도 탄소 감축 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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