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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켐, 'FC303' 유럽 권리 회수..."EMA 신속 허가 추진"

  • 11일 전 / 2026.06.05 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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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켐이 전립선암 진단제 FC303의 유럽 판권을 기존 파트너사와의 합의를 통해 조기 반환받고 유럽 시장 재진출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기존 파트너사의 경영 환경 변화로 유럽 임상 3상 진행이 지연되자 개발 속도를 높이고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계약 종료와 권리 반환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퓨쳐켐 관계자는 "현재 유럽 현지 파트너사 두 곳과 계약 조건을 조율하고 있다"며 "국내 임상 데이터를 활용해 유럽의약품청, EMA의 신속 허가를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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