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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제12회 방위산업발전협의회 개최···민관군 협력 통해 '방산 4대강국 진입'

  • 12일 전 / 2026.06.04 0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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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방산 수출 확대와 첨단 방위산업 육성을 위해 범부처 협력에 나섰습니다. '방산 4대 강국' 도약이 목표입니다. 임해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부가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첨단 방산 역량 강화에 나섰습니다.

산업통상부와 국방부는 제12회 방위산업발전협의회를 열고 AI·드론·항공엔진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싱크] 안규백 / 국방부 장관
"국방부는 대한민국이 세계 4대 방산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입니다. 특히 금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드론, 인공지능, 항공엔진 등 첨단 전략산업 기술이 군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협의회에서 상정된 안건은 총 8건.

국방부는 국방 AI 전환을 위한 범부처 협력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국방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과 AI 제품·서비스 개발 등을 통해 국방 AX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민·군 겸용 드론 표준 마련과 실증체계 구축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산업부는 민군협력체계 가동과 첨단기술·방산 연계를 통한 민군 기술협력 생태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방산 수출 진흥 방안도 논의됐습니다. 

국방부는 올해 안에 민간 주도 방산 전시회 지원방안 가이드라인을 작성할 계획입니다. 

산업부는 방산수출 민간산업 협력 TF 신설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TF는 사업 발굴부터 패키지 마련, 이행 점검까지 맡아 방산수출 분야 민간산업 협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합니다.

[싱크] 김정관 / 산업통상부 장관
산업부의 M.AX(제조 AI 전환)는 매뉴팩처링(제조업) AX인 동시에, 국방부의 M.AX인 밀리터리(군사) AX도 함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민간의 첨단 무인 기술을 국방에 접목하고, 민간도 군이 보유한 인프라를 통해 실증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서로 윈윈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핵심 소재·부품 국산화와 인력 양성, 클러스터 조성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는 민관군 원팀 협력을 통해 K-방산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팍스경제TV 임해정입니다.

 

 

팍스경제TV 임해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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