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대세는 'AI'...2차 랠리 임박
-
무료바닥권 주가 턴어라운드 임박 종목
-
무료5/27일 무료추천주
-
무료하반기부터 해외시장 본격 모멘텀 터지는 대박주는?
-
무료신약 흥행, 매출 급증! 주가 탄력은 덤!
-
무료관세 무풍지대에 있으면서 방산 관련 국산화를 시킨 재료가 2개나 있는 기업???? #웨이비스
-
무료주가 턴어라운드 가속 예상...추세적 주가 흐름 상승초입 국면
-
무료현대무벡스
-
무료[19.81%상승, 공략종료]AI산업에 필수적인 전력! 이재명후보에 에너지믹스 수소 관련주! #에스퓨얼셀
-
무료트럼프 장남에 해군성 장관까지 온다!! K-조선 부각! 방문하는 조선소에 필수 자제 납품하는 기업! #케이프
-
무료[8.96%상승, 공략종료]SK USIM 해킹 사태!! 양자내성암호 기반 eSIM 상용화 부각 #아이씨티케이
-
무료2차전지 시장 독보적 기술력 보유
-
무료인벤티지랩을 시작으로 비만치료제 모멘텀 시작~ 급등주는?
-
무료지원 정책 날개 달고 반등 가능성 농후
-
무료정부 28조 청년 일자리 정책 수혜 기대감 #플랜티넷

※ 영상은 편집 후 업로드됩니다
[앵커]
국내 ETF 시장이 순자산 500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규모로 커졌습니다.
그 중심에는 퇴직연금 자금이 있습니다.
다만 연금 자산인 만큼 단기 수익률에만 집중할 게 아니라 은퇴 시점에 맞춘 자산 배분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도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퇴직연금이 순자산 500조원에 달하는 국내 ETF 시장의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은 5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전년 말에 비해선 70조원이나 늘었습니다.
퇴직연금 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운용 방식도 빠르게 바뀌고 있습니다.
실적배당형 상품 선호가 커지면서, 원금 보장을 중시하던 ‘저축형 연금’에서 수익률을 추구하는 ‘투자형 연금’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겁니다.
지난해 말 기준 실적배당형 투자금액은 123조3000억원으로 전년보다 63.4% 증가했습니다.
전체 퇴직연금 적립금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4.6%로, 최근 3년 사이 두 배 수준으로 확대됐습니다.
[인터뷰] 박승진 /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해외주식분석실 실장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주식형 ETF 투자를 좀 많이 하고 계시고요. 사실은 이게 지금 아시다시피 강세장의 기간이 길어지면서 주식 포지션들을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높여가지고 수익률을 좀 더 올려 갈 수 있는 이런 포지션들을 좀 짜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같은 변화는 ETF 시장에도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원리금보장형에서 실적배당형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가운데, ETF는 퇴직연금 계좌 안에서 주요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퇴직연금 계좌 내 ETF 투자금액은 48조7000억원으로, 3년 연속 100%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실적배당형 투자금액 안에서도 ETF가 차지하는 비중은 40%에 달합니다.
퇴직연금 계좌 내 ETF 투자에서는 채권 혼합형 ETF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습니다.
퇴직연금 계좌는 위험자산 편입 한도가 70%로 제한돼 있습니다.
나머지 30%는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상품으로 채워야 하는데, 이 구간에서 채권혼합형 ETF가 활용되고 있는 겁니다.
[인터뷰] 박승진 /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해외주식분석실 실장
"주식을 50% 담고 있고 채권은 50% 비중을 담고 있는 채권 혼합형 ETF를 가지고 이 나머지 30%를 채움으로써 주식 비중을 실질적으로는 85%까지 가져가는 형태가 최근에 퇴직연금 계좌에서 활용되는 ETF의 특징적인 부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주식 비중을 높이는 전략이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
연금 수령까지 시간이 많이 남은 투자자라면 장기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수령 시점이 가까운 투자자일수록 변동성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은퇴가 가까울수록 채권형 상품이나 안전자산 비중을 높여 연금 자산을 지키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 의견입니다.
[인터뷰] 박승진 /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해외주식분석실 실장
"연금을 수령하는 데까지 시간이 짧다라고 하면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권형의 비중을 조금 더 높인다든가 안전자산으로서 그 변동성을 낮추는 투자 방법들을 선택하시는 게 연금을 좀 지키는 데 있어서는 좀 더 긍정적인 방향성을 가져갈 수 있다."
퇴직연금 ETF 시장이 빠르게 커지는 만큼, 투자자의 연령과 은퇴 시점에 맞춘 자산 배분 전략은 더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팍스경제TV 이도훈입니다.
- 이전 글| 산업/재계 | [이슈] 고려아연, 배터리 소재부터 그린수소까지…친환경 사업 확장2026.06.02
- 다음 글| 산업/재계 | 기아, 美 HMGMA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생산..."美 SUV 공략 속도"2026.06.03
회원로그인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