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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그룹, AX 경영 혁신 임원 영입..."미래사업 실행력 강화"

  • 14일 전 / 2026.06.02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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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우 대동 부사장(왼쪽), 유용규 대동 모빌리티 부사장 [사진=대동그룹]

대동그룹이 AX 기반 경영 혁신과 미래사업 고도화를 위해 외부 임원 영입을 단행했습니다. 대동그룹은 딜로이트 코리아에서 딜로이트 프라이빗 리더와 에쿼티 파트너를 지낸 조성우 부사장을 대동 경영기획부문장으로, KT에서 미래사업 전략 수립과 운영을 총괄한 유용규 부사장을 대동모빌리티 사업총괄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대동은 올해 AI·로보틱스 상품 혁신과 전사적 AX 추진, 수익 성장 가시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 부사장은 경영기획과 재무, 인사 혁신, AX 혁신을 총괄하며 경영 효율성과 조직 운영 체계 고도화를 맡습니다. 유 부사장은 소형 트랙터·건설장비 사업을 비롯해 로봇·모빌리티 등 미래사업과 대동로보틱스 사업을 총괄합니다.

대동은 이번 인사를 통해 농업 피지컬 AI 기반의 농업 운영 플랫폼 전환과 그룹 로봇·모빌리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원유현 대동 부회장은 “이번 영입을 통해 경영 효율성과 사업 실행력을 높이고, 그룹 간 시너지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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