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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9000선 코앞…삼전 10% 급등에 최고가 경신

  • 8시간 전 / 2026.06.01 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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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팍스경제TV]
[사진=팍스경제TV]

1일 코스피는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에 힘입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수는 전장보다 312.23포인트(3.68%) 오른 8788.3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52포인트(0.11%) 오른 8485.67에 출발해 장중에는 상승폭을 확대해 8800선을 넘어섰다. 

장 초반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오전 11시 30분께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 선물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67.90포인트(5.20%) 상승한 1417.90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3774억원, 2조5350억원어치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끈 반면 외국인은 홀로 2조914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 방한 소식 기대감에 따른 반도체 및 관련 대형주가가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0.09%, 1.29% 상승한 34만9000원, 226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77포인트(2.30%) 내린 1,050.0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9.56포인트(2.68%) 밀린 1,072.77로 출발해 하락 흐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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