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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장거리 일등석 기내식 사전주문 확대..."프리미엄 다이닝 강화"

  • 15일 전 / 2026.06.01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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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6월 1일부터 해외 출발 장거리 노선 일등석 승객을 대상으로 기내식 사전 주문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이번 개편으로 한국 출발편에 이어 해외 출발 장거리 일등석 승객도 항공기 출발 전 원하는 기내식 메뉴를 미리 선택할 수 있게 됐습니다.

서비스 대상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뉴욕·애틀랜타·보스턴·시카고·워싱턴,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 모두 9개 노선입니다. 해당 노선 일등석 고객은 항공기 출발 21일 전부터 24시간 전까지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메뉴를 예약할 수 있으며, 사전 주문 메뉴는 6월 22일 출발편부터 기내에서 제공됩니다.

일등석 승객은 첫 번째 식사와 두 번째 식사의 주요리를 한식·양식·채식 중 선택한 뒤 전채요리와 수프를 차례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일등석 승객에게 보다 개인화된 프리미엄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고, 기내식 운영 안정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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